감사일기 47

감사일기-38('23.5.31)

1. 바쁘게 하루를 보내서 감사하다. 이게 조금은 일이 진전되고 있다는 반증이길 바라면서.. 2. 돈으로 해결될 일이 가장 쉽다고 했던가? 행사준비간 골치거리였던 것들이 하나가 쉽게 풀려서 감사한다. 3. 점심을 코다리 냉면으로 먹었는데 양념은 소소했지만, 안에 코다리가 맛있어서 좋았다. 4. 국장님 보고가 기분좋게 끝나서 좋았다. 5. 늦게 갔지만 와이프가 잘 인정을 해줘서 좋았다. (가방은 제자리)

감사일기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