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잇몸이 계속 붓고 아프거나 얼굴에 뭔가 거나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감기가 잘 안 낫거나 자가면역질환이 갑자기 생기거나 원인은 모르지만 어딘가 아픈 이런 것들이 만병의 근원인 만성염증 때문에 생긴 했는데요. 제가 이런 만성 염증을 가장 무서워하는데 이런 만성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먹고 있는 영양제가 있거든요.
염증이라 함은 우리 몸이 외부의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 그리고 자극에 대해서 우리 보호하는 그런 자기 이 염증 반응이 급성 염증 만성 염증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급성 염증은 외부에 균이 감염되거나 아니면 외부로부터 어떤 자극이 생겼을 때 빨갛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있는 게 바로 급성 염증 그리고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돼서 감기로 목이 붓고 아플 때 열 날 때 이런 게 급성 염증이구요.
만성 염증은 이렇게 빠르게 나타나는 염증이 아니고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우리 몸에서 염증이 약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 바로 만성 염증입니다. 만성 염증은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니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만성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오메가3 ,오메가 6 즉 좋은 불포화 지방산과 나쁜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깨지면서 발생이 될 수가 있는 거고. 우리 몸의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당 수치가 높아지면은 우리 몸이 염증 반응이 촉진되거든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부신 쪽에 기능이 떨어지면서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호르몬이 좀 덜 나오게 됐을 때 그때도 염증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만성 염증이 생길 수가 있고요. 비만세포 같은 경우는 보통 독소 같은 걸 머금는 그러니까 저장해서 처리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래서 염증 물질 되게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최종 당화산물이 우리 몸에 쌓였을 때 최종 당화산물은 단백질 같은 게 당이랑 엮여가지고 끈적끈적하게 된 상태 이게 바로 최종 방화산물이고 혈관에 쌓인다고 했죠. 혈관이나 혈액을 떠돌면서 쌓이면서 염증 수치를 높입니다. 이런 게 그래서 이런 최종 방화산물도 만상 염증의 원인이 되는 거고. 외부 독소들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같은 게 들어와서도 염증 수치를 높입니다.
이런 복합적인 원인들로 잘못된 어떤 생활 습관들이나 외부 독소들 그런 것 때문에 우리 몸의 염증 수치가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만성 염증이 발생하면은 우리 몸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이 약하게나마 염증 수치가 높아지니까 염증으로 인한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이 촉진됩니다. 염증이 생기면 보통 통증이 생기고 붓기가 생기고 면역계가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런 것들이 계속 반복되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괜찮은데 이게 몇 개월 몇 년 십수년 20년 쌓이면서 점점 약한 부위가 틀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검사해 봐도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아파 이런 게 만성 염증 때문일 수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대표적인 게 뭐 치주염 잇몸이 계속 붓는데 병원 가봐도 그냥 컨디션이 안 좋아서 붓는 겁니다.
그리고 림프선 같은 게 붓고 그리고 많이 피곤하고 컨디션이 다운되고 이런 것도 만성 염증 때문일 수도 있는 거고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혈관 염증이 생기고 면역계가 광식 되면서 육상 동맥경과 같은 심근경색이나 어떤 심혈관 질환이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체력 소모가 커집니다. 면역계가 활성화가 될 때 우리 몸에서 많은 열을 내고 일을 하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져요 그리고 면역력은 오히려 소진됩니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고 어떤 감염이 잘 생기구요. 그리고 면역계가 저항진되어 있기 때문에 알러지 반응이나 아토피 같은 면역계 이상 반응이 생기고요. 신경계에도 문제가 생겨서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 같은 것도 발생될 수 있고 여기서 더 심해지면 류마티스 루프스 크론시병 이런 자가면역질환 같은 게 생깁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암도 유발할 수가 있죠.
이런 염증을 조절하는 약이 무엇이 있을까요?
만성염증을 조절할 때는 이런 항염증 작용이 있는 가장 검증되어 있는 영양제들이 탁월한 힘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만성염증을 조절할 때는 영양제가 대단히 유효할 수가 있습니다.
첫번번째는 오메가 3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검증되어 있는 항염증 성분입니다. 이 항염증 성분 중에서 가장 유효하고 오래 먹었을 때 부작용은 없고 여러 가지 이점이 많은 게 바로 이런 오메가3 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 특히 이런 오메가 쓰리는 합이 천 미리 정도로 세팅해가지고 하루에 보통 저는 한화에서 한 두 알 정도 많이 먹으면 세 알까지 먹지만 보통 한두 알 정도를 꾸준히 섭취를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는 마그네슘입니다. 마그네슘은 만성적인 염증이 우리 몸의 스트레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피로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마그네슘을 먹는 겁니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특히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인슐린 저학성을 개선시키는 성인병 중에 당 당뇨를 예방하는데 그리고 심장을 보호하는데 그리고 혈관은 이완시켜주는데 혈압을 낮추는데 어느 정도 검증되어습니다.
세번째는 비타민 B군입니다. 비타민 B군은 피곤함 개선 스트레스 개선 이런 쪽으로 우리가 활용을 하는 거죠. 직접적인 만상 염증을 조절하지는 않지만 피곤 포근함이 좀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좀 줄어들어야지 염증이 조절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3,40 대 분들 20대 후반 30대 본격적으로 업무를 보시고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비타민 피 군은 기본적으로 세팅해 줘야 돼서 더 가장 기본은 오마비부터 드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네번째는 글루타치 치온입니다. 글루타치온을 왜 먹어야 되냐 첫 번째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항산화 성분이다. 이건 아시죠. 두 번째 우리 몸의 외부 독소 중금속이나 이런 환경 호르몬 같은 걸 해독해주는 성분입니다. 간에서 해독을 하는데 글루타치온이 붙어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 번째 직접적인 항염증 작용도 있어요. 세 가지 목적 항사나 항염증 해독해 주는 그런 목적으로 글루타치온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https://minsfam.tistory.com/m/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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