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떠난지 3년정도 되었네요. 그때는 아직 우린 튼뜬이가 태어나기 전 뱃속에 있을때인데.. 이번에 평택 임장 갔다가 다시 생각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택 사람이라면 한번은 가봤을 맛집이에요!! 주말에는 항상 만원이었는데... 점심 저녁시간에 딱가시면 줄 서시는거 생각하고 방문하시면 좋아요!! 이번에는 임장갔다가 한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다행히 줄은 서지 않았어요!! 3년전 기억이랑 변함이 없네요. 이번에도 맛있겠지라고 생각하며 기분 좋게 들어왔습니다 ㅎㅎ 3년전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격이 조금은 있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우리 고등어 회를 한번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고등어 정식 2인을 시켰답니다!! 고등어 정식 2인을 시키면 고등어 하나와 삼치 하나가 이렇게 나오는데요 평택 고등어명품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