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특히 1기신도시 재개발,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면서 재건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건축이 되면 좋겠습니다. 20년도 말 거의 머리가격으로 아파트를 첫 투자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를 했습니다. 다행히 1기 신도시 안에 있는 물건이라 그나마 운이 좋았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구요. 이 아파트가 30년차입니다.. 언제 재건축이 될지는 모르는 아파트이지만, 이자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기에 가지고 가려고합니다. 그럼 이만 각설하고. 재건축 투자에 용적률을 봐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은 아파트가 다시 지어질 때 용적률 300%까지 건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땅의 용도마다 다르지만 건축사가 이익을 잡기위해는 그정도로 보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