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서가 아침 새벽에 버스탔는데 큰 무리없이 잘 타줘서 좋았다.(물론 지루해했지만..)
2. 저녁을 장인, 장모님과함께 맛있는거 먹어서 좋았다
3. 다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나아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4. 중간에 업무에 대한 걱정이 몰려왔지만 떨칠수 있어서 좋았다.
5. 대전 도착후 잠깐 잘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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