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성 팜랜드 가축 퍼래이드가 새로웠고, 재미있어서 좋았다. 특히, 칠면조 뛰어다니는게 웃겨서 좋았다.
2. 오랜만에 평택에 가서 고등어명품이 되다를 먹어서 좋았다. 예전에 살던 곳이라 더 맛있는 듯, 와이프도 좋아해서 좋았다.
3. 민서랑 태윤이가 어느 정도 상호작용하면서 노는게 신기하고 좋았다.
4. 저녁에 늦게오면서 민서가 차타면서 짜증을 많이 낼 줄 알았는데 조용히 기분 좋게 와서 좋앗다.
5. 오랜만에 팔굽혀 펴기 30개를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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