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한다
2. 와이프가 저녁 불백을 해줬는데 진짜 맛있어서 좋았다. 어릴때 결혼식 불백 먹는 느낌이었디
3. 점심때 계란 3개랑 마가렛트 2개 먹었는데 생각보다 배가 안고파서 좋았다
4. 선배님이 제안서 써준다고해서 일이 조금은 줄어서 좋았다
5. 꾸준히 군중의 망상을 읽고있는 내 자신에 놀라서 좋았다. 정말 재미없다..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23(23.4.26) (0) | 2023.04.27 |
---|---|
감사일기-22(23.4.25) (0) | 2023.04.26 |
감사일기 -20(23.4.23) (0) | 2023.04.24 |
감사일기-19('23.4.21) (0) | 2023.04.22 |
아내의감사일기(23/4.21)-3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