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사가 그래도 잘 끝난것 같아서 다행임에 감사. 그리고 출장동안에 출근도하고 민서도 봐준 와이프에게 감사
2. 어제 처음으로 안양 벼룩장터를 봐서 좋았다. 구명조끼도 GET
3. 안양 시민공원 물놀이도 민서가 참 좋아해줘서 고마웠다.
4. 어제 와이프랑 치킨 시켜 먹어서 좋았다. 치킨 한마리 반을 둘이서 못먹는게 충격
5. 진짜 끝났다.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감사일기23/6.7 (0) | 2023.06.08 |
---|---|
아내의감사일기 23/6.6 (0) | 2023.06.07 |
아내의감사일기(23/6.2) (0) | 2023.06.02 |
감사일기-39(23.6.1) (0) | 2023.06.02 |
아내의감사일기 23/6.1 (0) | 2023.06.02 |